미션 임파서블 4 고스트 프로토콜을 보고. KINO


96년 미션 임파서블의 성공 이래 첩보물들은 저 유명한 007시리즈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류의 작품으로 작품 성향이 양분되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극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전통적으로 흥행해온 007 시리즈들은 통상 돈과 권력, 그리고 여자가 얽힌 여러가지 암투 자체에 걸린 문제를 이야기하는 작품이었다면 미션 임파서블의 경우 각종 첨단기술과 침투, 은닉을 위한 첨단기술이 총동원 된 작품이었으니까. 단순히 기술적인 내용 말고도 주인공인 톰크루즈가 엄청 잘 생겼다던가 액션이 화려하기 때문에 단순히 그걸 보기 위해서도 보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당장 우리 어머니만 해도 정작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첩보전의 박진감보다는 그냥 어머 톰크루즈 너무 잘생겼어 내지는 주요 무대 중 하나였던 크렘린 궁이 멋있다던가 하는 찬사만 줄줄 늘어놓으시더라;;; 하여간 꼭 첩보전 전개나 빛나는 첨단기술들의 소개가 아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면에서 볼만한 작품이라는 데는 확실히 공감하며 동의한다.

IMAX 영화를 본 것은 몇 년 전에 트랜스포머 이후로 처음이었는데 그것도 꽤 앞줄에 앉아서 봤던 터라 시야 가득 차는 미션 임파서블의 각 배경들과 액션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아직 3D IMAX는 본 적이 전혀 없는데 화면이 조금 작게 보이는 3D 영화의 특성상 아이맥스로 보면 정말 재미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by. Sterlet.

Kraster - 東方雲雀星 : Holy alone 호랑이무늬의 비사문천 번역공간


07.Holy_alone(Voc)(12-11).mp3

C79 출전
Kraster - 東方雲雀星
Tr.07

原曲 :
東方星蓮船 동방성련선 ~ Undefined Fantastic Object.
5면 보스 테마 虎柄の毘沙門天 / 호랑이무늬의 비사문천
Arrangement/Lyrics : 羽丘淳
Vocal : ハイジ



Holy alone


静かな 夜更けただ一人で / 思い悩み 悔やむべき過ちの中
시즈카나 요후케타다히토리-데 / 오모이 나야미 쿠야무베키 아야마치노나카
고-요한 새벽녘속에 그저 혼-자서 / 마음이 후회가 뉘우치게 될 망설임의 안에서

響くのは胸の奥の Hurt / さざめく誰かの声に耳を塞ぐ
히비쿠노와 무네노 오쿠노 Hurt / 사자메쿠 다레카노 코에니 미미오 후사구
울리고 있는 건 가슴 속 깊은 Hurt / 시끄러운 누군가의 목소리에 귀를 가리네

今は貴方は笑顔でいますか? / 問いかける日々に答えは返らず
이마와 아나타와 에가오데 이마스카? / 토이카케루 히비니 코타에와 카에라즈
지금의 그-대는 웃으며 계시는가요? / 여쭈었던 매일속에 대답은 오지않네요

もう 昔のようには戻れないとしても
모오 무카시노 요오니와 모도레나이토시테모
이젠 먼 옛날의 과거로는 돌아갈 수 없다 하여도

せめて安らかな日々を過ごして Holy alone
세메테 야스라카나 히비오 스고시테 Holy alone
그나마 평온한 날을 살아가고있네요 Holy alone



いつしか時が流れ全て / 忘れてしまう それは雲を掴むようね
이츠시카 토키가 나가레 스베테 / 와스레테시마우 소레와 쿠모오 츠카무요오네
어느샌가 시간이 흘러 모든것이 / 잊어버렸던것은 그것은 구름을 움켜쥐는듯이

気付いたのは 仲間達の / 確かな誓いと曇りなき定めと
키즈이타노와 나카마타치노 / 타시카나 치카이토 쿠모리나키 사다메토
상처받고 말았던 것은 친구들 / 틀림없이 다짐했던 더럽힐 수 없는 숙명도

やっと見つけた私の正義は / ずっと傍にいて呼びかけてくれてたの
얏토 미츠케타 와타시노 세이기와 / 즛-토 소바니이테 요비카케테쿠레테타노
겨우 찾아낼 수 있던 우-리들의 정의는 / 계속 곁에 소리치며 함께하여주고 있었는데

貴方は許してくれなくていいから
아나타와 유루시테 쿠레나쿠테이이카라
그대는 날 용서하지 않아주어도 괜찮아요

せめて幸せな日々を過ごして Holy alone
세메테 시아와세나 히비오 스고시테 Holy alone
그나마 행복한 날을 살아가고있네요 Holy alone



胸に誓う この身に代えても / 愛すべき日々の 安らぎを取り戻し
무네니 치카우 코노미니 카에테모 / 아이스베키 히비노 야스라기오 토리모도시
가슴에 맹세했던 이 몸이 바뀐다해도 / 사랑해야할 매일의 평온을 돌려받아낼거야

亡くした時間は もう戻らないけど
나쿠시타 지칸-와 모오 모도라나이케레도
잃어버린 시간들은 이젠 되돌릴 수 없어도

決してもう二度と 繰り返さない Holy alone
케시테 모오 니도토 쿠리카에사나이 Holy alone
절대로 두번 다시는 반복하지 않아요 Holy alone


Korean Lyrics & Translated by Sterlet.

성련선 이후 곡들은 거의 듣지 않는 편이었는데 - 정확히 말하자면 안 듣는다기보다는 아는게 없었다마는 최근 주로 밝고 활기찬 곡 기조인 Kraster 음반을 듣다가 조금 구성진 느낌의 이 곡이 그렇게 와닿았더랬다. 재미있게도 원곡인 호랑이무늬의 비사문천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곡이 되어버렸다만 사실 동방프로젝트 어레인지가 아니라고 해도 좋은 곡임에는 확실하다.

장화 신은 고양이 :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KINO


어떻게 된 것이, 감상평에 다들 스토리나 연출 뭐 이런 이야기는 전혀 없고 다들 고양이 너무 귀여워, 안고싶어, 쓰다듬고 싶어,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일색이라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드림웍스가 만들었다던가 스토리가 어쩐다던가 하는 것은 다 집어치우고 순전히 사람의 귀여워하는 욕구를 자극하는 작품이라는 것이 대관절 어떤 것인지 궁금하여 보게 되었다.

....하여 다른 것은 다 놓고 머리 텅 비우고 감상하자면 꽤나 볼 만 했다. 스토리는 원작의 장화신은 고양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굳이 이야기하자면 장화신은 고양이 : 잭과 콩나무 에피소드의 어레인지먼트. 원래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동화가 남미의 풍취 가득한 정경과 섞여서 색다른 느낌을 준다.

귀여운 고양이들로 유명한 작품인 만큼 주인공 푸스의 목소리를 연기한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스페인 억양 영어가 맨 처음에는 푸스의 귀여운 모습과 너무 달라서 좀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한데 오히려 보다보면 그러한 외모와 목소리에서 오는 아이러니가 나름대로 즐겁다. 꼭 반데라스의 목소리나 가끔 나오는 스페인어가 아니더라도 극중 많은 부분에서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장치가 많다. 과연 슈렉과 쿵푸팬더를 만든 영화사답게 분위기 표현 하나는 정확하다.

꾸오옹- 하고 놀라는 고양이가 진짜 귀여우면서도 웃기다.

by. Ster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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